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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의학 건강하게 사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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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18-12-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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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프로그램에서 유명 연예인의 건강관리법으로 소개되면서 단숨에 세간의 화제가 된 건강법. 아는 사람은 이미 알아서 자신만의 건강 비결로 삼아 건강을 챙겨 왔던 건강법. 바로 니시의학이다. 현대의학으로 속 시원한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는 질병의 치료 사례가 매스컴을 통해 알려지면서 니시의학에 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많은 사람이 니시의학에 열광하는 이유와 니시의학 건강법을 알아보았다.

니시의학에 열광, 왜?

세간의 주목을 한몸에 받으며 든든한 건강지킴이로 떠오르고 있는 니시의학. 다소 생소하고 낯설기도 한 니시의학이란 무엇일까? 통합의학 전문의이자 니시의학과 현대의학의 접목을 통해 각종 질병 치료에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진영제암요양병원 김진목 박사는 “약이나 주사 없이 식이요법, 운동요법, 생활습관 교정 등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 및 치료하는 자연의학 중 하나가 니시의학”이라며 “일본의 니시 가츠조 박사가 창안하였기에 니시의학이라고 한다.”고 말한다.

현대의학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최고의 의학 기술을 보유한 지금, 왜 많은 사람이 자연의학인 니시의학에 열광하는 걸까? 김진목 박사는 그 이유로 두 가지를 꼽는다.

첫째, 현대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암을 비롯한 각종 만성질환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며, 현대의학적인 치료에도 질병이 오히려 악화하거나 현대의학적 치료로 말미암아 병을 키우거나 새로운 병적 상태를 유발하는 예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약이나 주사 없이 식생활과 생활습관의 교정만으로 각종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자연의학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이다.

둘째, 숱한 자연의학 중 니시의학은 그 효과가 뛰어나고 체계적이기 때문에 100여 년 전의 의학임에도 수많은 의료인과 일반인들에게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자연의학은 그 효과를 내기 위해서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이 매우 복잡하고 어렵다. 하지만 니시의학의 실천사항은 매우 간단하고 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또한, 니시의학에서 사용하는 식품이나 기구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실천하기 쉽고, 구하기 쉬운 재료들이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천해보자! 니시의학의 자연치유법~

니시의학은 변통, 혈액순환, 척추 바로잡기, 마음관리에 역점을 둔 자연의학이라 할 수 있다.

● 원활한 변통은 장내 독소를 신속히 배출하고 장내 세균들의 정상화를 도모해 장의 건강, 나아가 면역의 활성화를 이룬다.

● 원활한 혈액순환은 신진대사, 해독작용, 질병 치료의 기본이자 건강 유지의 핵심이다.

● 척추 마디 사이에서 우리 몸 전체로 가는 신경이 나온다. 인간은 직립보행으로 척추가 약간씩 어긋날 수밖에 없고, 이 때문에 척추신경이 압박되어, 몸에 기능 이상을 초래한다. 척추를 바로 세워 신경의 압박을 풀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 마음관리는 어떠한 육체적인 치료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매우 중요하다.

김진목 박사는 “이들 중 한 가지만으로도 건강에 유익하지만, 이들이 상호 유기적이기 때문에 모든 요법을 제대로 실행하면 그 효과들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드라마틱한 효과를 나타낼 때도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니시의학의 자연치유법을 직접 체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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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의학에서 추천하는 식이요법은…

1. 현미밥과 생채소즙

● 현미밥_ 현미의 껍질과 씨눈에는 백미보다 훨씬 많은 영양물질이 함유돼 있어 현미를 섭취하면 3끼의 식사만으로도 대부분의 필요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현미에는 섬유질이 많아 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음식물 속에 함유돼 있던 중금속, 화학물질이나 콜레스테롤 등을 흡착하여 대변으로 배설시켜준다.

하지만 현미의 껍질이 단단하므로 천천히 꼭꼭 씹어야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다. 따라서 최소 50회 이상 꼭꼭 잘 씹은 뒤 삼켜야 한다.

● 생채소즙_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와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국영양협회에서는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5접시 이상씩 매일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양의 채소를 씹어서 먹기는 어렵다. 니시의학에서는 이를 채소즙의 형태로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배추, 양배추, 시금치, 무, 당근 등 잎채소와 뿌리채소를 섞어서 갈아서 생즙으로 식사 전 30분경 먹는다.

2. 생수와 감잎차

● 생수_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 물. 몸속에서 물이 부족해지면 모든 대사와 해독기능이 떨어지므로 적절한 양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하루에 ‘체중(kg)×30(ml)’의 수분을 섭취하되 이 중 반은 생수로, 나머지는 감잎차로 마시도록 한다.

● 감잎차_ 비타민 C가 풍부한 감잎차는 항산화작용, 항암작용을 하며, 결체조직을 강화시켜 혈관이나 신체 장기를 튼튼하게 한다. 비타민 C는 수용성이라 소변으로 곧바로 배설되므로 수시로 보충해야 하는데, 차의 형태로 자주 섭취하면 좋다.

3. 마그밀

마그밀은 수산화마그네슘이다. 산화마그네슘과 수산화마그네슘은 우리 장에서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변 완화작용을 한다. 산화마그네슘은 완화작용만 하지만, 수산화마그네슘은 상처 치료, 산·알칼리 조절작용, 나쁜 물질들을 흡착하는 수렴작용까지 해 위와 장을 보호한다.

니시의학에서 추천하는 운동요법은…

1. 니시 6대 운동법칙

평상, 경침, 붕어운동, 모관운동, 합장합척운동, 배복운동 등 6대 운동법칙이 있다.

● 평상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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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평평한 침대에서 잔다. 이것은 어긋난 척추를 바로 잡아준다. 또한, 흉곽을 넓혀주어 폐장에 좋고, 신장이 받는 압박을 풀어주어 신장 기능을 촉진하며, 피부 기능과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상쾌하고 가볍게 기상할 수 있게 된다.

● 경침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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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베개에 경추 3, 4번(목의 부드러운 부분)이 닿도록 한다. 처음에는 수건으로 받쳐도 좋다. 어긋난 경추가 교정되며, 두통, 어깨결림, 손저림, 눈·코·귀·인후·갑상선 등의 질병에 효과가 있다. (경침의 반경은 자신의 약지 길이가 적당하다.)

● 붕어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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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에 깍지를 끼고 똑바로 누워 발끝을 당긴 상태에서 마치 붕어가 유영하듯 허리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든다. 척추골의 부탈구가 대개는 교정되고, 교감·부교감 신경의 기능이 조정된다. 복부 장기, 특히 장을 생리적인 위치로 되돌리고, 장폐색, 장 유착 등을 방지한다. 복통이 있을 때 빠른 효과가 있다. 1회 1~5분 정도 수행한다.

● 모관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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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침을 베고 누워 두 손과 두 발을 가능한 한 수직으로 곧게 뻗은 다음 발바닥을 젖혀 수평으로 한다. 1회 1~2분 정도 손발을 진동시킨다. 양발의 질환 예방과 회복은 물론 전신의 혈액순환과 림프액의 흐름을 좋게 하고 균등하게 한다.

● 합장합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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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누워 두 손바닥과 두 발바닥을 마주 댄다. 그런 다음 두 손은 머리 위로, 두 발은 마주 댄 채 50~60cm 정도 뻗었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동작을 2~3분간 반복했다가 3~10분간 쉬는 것을 반복한다. 여성의 임신 및 출산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자궁후굴이나 태아의 이상 체위 등 비정상 상태를 건강하게 되돌려주는 데 효과가 있다. 골반 내부, 복부 장기의 기능도 좋아진다.

● 배복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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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 후 힘을 빼고 손바닥을 펴서 무릎 위에 가볍게 놓는다. 척추와 배의 운동을 동시에 행한다. 상체를 똑바로 하고, 체중을 꼬리뼈 위에 얹어서 몸을 시계추가 움직이듯 좌우로 요진 시킨다. 허리에서 머리까지를 일직선이 되게 하며 몸을 좌우로 기울일 때마다 배를 앞으로 밀어내고, 원위치로 돌아올 땐 밀어냈던 배를 본래대로 되돌린다. 호흡과는 관계없이 수행하며 좌우 왕복을 1회로 하여 1분 동안 50~55회의 속도로 10분 동안 약 500회를 기준으로 하되 처음에는 200~300회에서 시작해 늘려가는 것이 좋다.

좌우의 요진 운동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므로 체액도 중성이 되며, 몸의 균형이 잡히고, 마음이 순해지고, 자기암시도 잘 되므로 ‘좋아진다, 좋아진다, 좋아진다’라고 염원을 하면서 수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2. 풍욕

바람목욕을 의미하는 풍욕은 피부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풍욕과 함께 니시 6대 운동을 함께 수행한다.

3. 목욕법 : 냉온욕, 반신욕, 각탕, 족욕

● 냉온욕_ 찬물(14~18℃)과 뜨거운 물(41~45℃)을 1분씩 교대로 오간다. 이는 피부를 자극해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자율신경을 안정시키고, 체액을 중화시키고, 피로회복에도 탁월한 효과를 낸다.

● 반신욕_ 상반신은 덥고 하반신은 찬 현대인들이 달고 사는 것이 혈액순환 장애다. 반신욕은 하반신을 덥게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 각탕 및 족욕_ 반신욕이 번거롭거나 여의치 않다면 다리만 따뜻한 물에 담그는 각탕이나 족욕을 한다.

니시의학에서는 변통이 좋더라도 정기적으로 관장함으로써 장과 간의 기능 향상을 도모할 것을 강조한다. 특히 커피관장은 간 내 담관을 확장시켜 담즙의 배출을 도우므로 간의 해독기능을 향상시킨다.

이 외에도 토란찜질, 겨자찜질, 된장찜질 등의 찜질요법과 발목펌프운동 등도 건강의 유지와 질병 치료에 적극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현대의학의 독주 속에서도 하나의 건강법으로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오고 있는 니시의학! 현대의학과 조화와 균형을 이룬다면 니시의학은 날로 그 입지를 넓혀갈 것이다. 자연치유를 지향하는 니시의학적 접근은 현대의학으로 잘 낫지 않는 만성병, 난치병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진목 박사는 “현대의학도 니시의학도 추구하는 지향점은 하나”라며 “어느 하나를 고집하기보다는 둘 다를 적절히 잘 활용하면 각종 질병 치료는 물론 건강하게 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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