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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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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화영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19-02-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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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유목민 중 한 명이었습니다. 물론, 현재도 사용하며 상황을 살펴보고 있는 중이지만 그 동안 주문해서 사용한 베개들 중에서는 가장 오랫동안 교체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시간 사무실 의자에만 앉아있는 직업이고, 사무실 의자가 썩 좋은 편이 아니다보니 자세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어가다보니 슬슬 좋지 않은 자세로 인해 뼈, 근육이 아프다고 신호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자는 것도 늘 개운하지 않아서 고생중입니다. 목이 아프다보니 두통이 찾아오고 머리통 한 쪽이 시리는 기분이 지속됐는데, 태극잠자리 베개를 사용하고 덜 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낮은 베개를 선호하는 편이라 받아보고 거부감은 없었는데, 아무래도 폭신한 베개를 사용해오던 터라 반신반의 했습니다. 첫날은 세상모르고 잤는데, 둘째날 부터 느낀 바로는 옆으로는 누울 수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인 것 같습니다. 메모리폼이나 솜 베개와는 다르게 옆으로 돌아눕는 순간 귀가 눌려 아파요. 강제로 올바른 자세를 하게끔 만들어진 기분입니다. 항상 천장만 바라보고 자는 습관을 들인다면 크게 불편함은 없어보입니다. 사이즈별로 베개 커버 디자인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컬러가 한정적이라 그 부분이 조금 안타깝네요. 앞으로도 베개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베개 유목민을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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